달콤한 거짓과 추악한 진실 중 나의 선택은? ' 더 콩그레스 ' 남들이 안 볼때 보는게 영화지.



한줄평 : 달콤한 거짓과 추악한 진실. 당신의 선택은?






우선,
개인적인 취향으로 '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? ' 를 좋아하는타입이라서 이 영화를 선택했습니다.


제목만 떼어놓고 보면 뭐였지? 싶은 제목이지만







짜잔.





바로 이 영화입니다. 아하하하하 ( 먼산 )



' 더 콩그레스 '를 보는 내내 이 영화 포스팅할때 저 사진들을 꼭 같이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지요.
( 현실세계 + 애니메이션 조합은 좋아요.재미집니다♡ )









(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을꺼예요. 적당히 불친절하게요. )


적막감도 구도도 색감도 좋았습니다.


이제는 젊은 여성의 연기도, 원하는 이미지의 배역도 쉽게 따내질 못하는 나이 든 여배우.



대중들에겐 늙지않는 전성기 때의 모습과
항상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.
어리석은 선택으로 놓쳐버린 역할을 다시 맡을 수 있다.
힘들고 위험한 배역도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다.

하지만,
두번다시 무대에 서거나 대중앞에 나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.
내가 아닌 만들어진 가상의 나를 마주해야 한다.


혹할만한 구미 당기는 조건에
그녀는 자신을 복제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합니다.
( 단지, 저 조건뿐만이 아니라 모성애 부분도 포함되지만요 )





Anyway,
배우라면 어느 누구나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속상한 도입,전개이후에






극적인 애니메이션을 맞이합니다.



불친절한 내용 설명은 여기까지.






덧 1 ) 재밌는 건 극중 로빈 라이트를 연기한 배우가 실제로 로빈 라이트라는 것. 필모도 똑같이 나온다.

덧 2 ) 내용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뉠수도 있을 듯.

덧 3 )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충격적인 영화 ' 향수 '가 생각나는 씬이 있는데, 이 영화는 그 씬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.

덧 4 ) 추악한 진실과 달콤한 거짓.
어느 인생이던지 선택은 필요한 법이다.

덧 5 ) 만약, 당신의 전성기 혹은 살면서 후회하는 선택지에 다시 데려다주는 대신에

당신의 꿈을 앗아간다면? 혹은 당신이 가장 즐거운 일을 평생 지켜봐야만 한다면 ?